문센
사연과 사람이 묶이는 곳. 안녕하세요 문센입니다.
서점에 꽂힌 수 많은 책과 지나쳐간 영화 속 장면, 어디선가 흘러나온 노래들을 기억하시나요? 문센은 스쳐지나간 순간들을 여러분께 다시 소개하고자 합니다. - 하고싶은 이야기, 나를 지치고 힘들게 했던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. 문센의 감성과 위로를 한껏 담은 뉴스레터로 보답해드릴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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